2019년 5월 12일 총 우승상금 8억원을 두고 벌이는 최고의 경마대회인 코리안더비(G1)가 있었습니다. 올해로 22회째 열린 코리안더비는 국산 3세 최강마를 뽑는 경주입니다.

우승은 18조 원더풀플라이에게로 돌아갔습니다. 우승을 거머쥔 박대흥 조교사님과 문세영 기수님께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님깨서 우승트로피를 직접 전해주셨습니다. 서인석 부회장님을 비롯한 경마 유관 단체장님들께서도 축하인사 전해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